원거리 연애 주의해야할 언행들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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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연애 주의해야할 언행들 세 가지

by 이니유니 Family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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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연애는 아무래도 헤어지는 커플들이 많다고 합니다. 서로 만날 수 없는 것으로 외로워지고, 주위 이성에게 끌려 버리는 일도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원거리 연애시 주의해야할 언행들 세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거리 연애 주의해야할 언행들 세가지

원거리 연애를 극복할 수 있는 커플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커플은 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의 언행들로 인해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렇다면 원거리 연애중 주의해야할 언행들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1. 사귀는게 의미가 있는 것 일까?

원거리 연애를 하게되면, 좀 처럼 만날 수 없고 자신이나 상대에게 괴로운 일이 있어도 곁에 있을 수도 없지요 그럴때 사귀고 있는데 의미가 없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상대에게 말하면, 상대로서도 "그럼 원거리 연애는 그만두자" 라고 하는 기분으로 말하게 될거에요

특히 자신에게 괴로운 일이 있어도 상대가 오지 않을 때 이런 말을 하면 상대의 죄책감을 자극해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겠어요

2. 바람피고 있는거 아니야?

실제로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으면 바람을 피우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좀 처럼 들키지 않기 때문에, 몰래 바람을 피우는 경험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조금 연락이 없었던 정도로 "다른 사람 생겼어?" 라고 말하거나 생각 하는건 "나를 믿을 수 없다면 헤어지자" 라는 기분이 되기 때문에 원거리 연애일 수록 언행에 주의를 해야겠어요

3. 이제는 좀 지쳤어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으면, 피곤할때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둘다 마찬가지로 자신만이 괴롭고 힘들고 이런상황이 피곤해졌다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은 곤란해 짐니다.

아직 좋아하지만 상대방에게 그런 소리를 듣는다면 좋하는 사람을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보다는 가까운 사람과 사귀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좀 지쳤어" 라는 말은 싸울때 기세로 말하고 싶은 단어 일수도 있겠으나 결코 그에게는 전하지 않는게 좋겠죠?

 마치며

보통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보다, 원거리 연애중인 커플이 힘든일이 어쩌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에 상처주는 언행을 해서는 안되겠어요

 

그 순간 지금까지의 유대 관계가 망가져 버리는 일이 되기때문에 언행에 주의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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