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부동산 플랫폼: 세컨서울(2nd SEOUL) 소름돋는 비즈니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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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세상/세컨서울

가상 부동산 플랫폼: 세컨서울(2nd SEOUL) 소름돋는 비즈니스 모델

by 이니유니 Family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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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부동산 플랫폼: 세컨서울(2nd Seoul) 소름돋는 비즈니스 모델 이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합니다. 세컨서울(2nd SEOUL)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가상 부동산 플랫폼
2. 세컨서울(2nd SEOUL) 비즈니스 모델 분석
3. 마무리

1. 가상 부동산 플랫폼 

 가상의 부동산은 가상현실 속에서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것을 말합니다. 즉 부동산의 매수·매도 행위는 3차원의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에서 이루어 집니다. 여러 가상 부동산 플랫폼이 있으나, 오늘은 세컨서울(2nd SEOUL)을 깊이 있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 부동산 플랫폼 단점
  • 초기 구축 단계인 만큼 리스크가 크다 암호화폐와 같이 자산의 실체가 없는 점은 큰 위험 요소
  • 특히 가상부동산은 암호화화폐와 같이 현금처럼 쓸 쑤가 없다(현금화 거의 불가)
가상 부동산 수익 모델 3요소

가상 부동산의 수익 모델 3요소 중 하나라도 빠지면, 재대로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없다 크게 3가지로 땅을 사고 파는 투자자가 있으며, 그땅에서 수익화를 위한 기업의 참여와 사용자의 참여가 있습니다. 현재 모든 가상 부동산은 1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상의 부동산을 사고, 파는)

  • 투자자: 1단계로 가상의 부동산을 사고, 파는 단계
  • 기업: 보통 2단계로 플랫폼에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가상의 땅에 어떤 형태로든 서비스를 제공 하는 기업 예를들어 "광고"
  • 사용자: 마지막 3단계로 플랫폼 안에 들어가 소비하는 형태 볼거리가 있고 재미요소가 있는등 서비스 혜택을 받는 사람들
  • 플랫폼 완성: 플랫폼이 "일반 사용자의 많은 참여로" 플랫폼안에 새로운 생태계가 안착이 된다면? 기존의 투자자(가상의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와 기업은 광고 및 콘텐츠 제공으로 수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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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2 간단 정리

가상 부동산 수익 모델 3요소로 봤을때 대표적으로 어스2의 경우 사람의 심리로 가상의 부동산을 사고, 파는 행위는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기반이 아직 많이 부족하며 무엇보다도 신뢰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매우 부정적 입니다)

  • 기업이 어스2에 부동산에 광고나 콘텐츠를 서비스 할 대상이 없으며, 사용자가 참여를 할 만한 소비요소(재미요소등) 또한 없습니다. 
  • 향후 계획을 보면 심심티와 같은 사용자 참여를 유도를 할 수 있겠다 싶기는 하나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NFT게임들이 나오고 있어 차별점 또한 없어 보입니다. 굳이 저기서... 
  • 결국 가상 부동산 플랫폼의 성공 유/무는 "사용자(소비자)의 참여를 어떻게 이루어 낼 것 인가가" 중요한 핵심이 되겠습니다.
  • 신뢰도: 투자자(부동산 사고, 파는)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을 신뢰해야하는데 신뢰할 만한 기업또한 아닌 듯 보입니다. 

 

2. 세컨서울(2nd SEOUL) 비즈니스 모델 분석

지금까지는 가상의 부동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으나 세컨서울(2nd SEOUL)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면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왜 그런지 비즈니스 모델(수익 모델)에 대해서 살표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자

어떤 사업을 하던 고객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객을 어떻게 모실지, 즉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어떤 서비스로 혜택 주면서 플랫폼안에서 활동을 하게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림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는 위치정보 및 소비정보를 제공 하면서 세컨서울의 화폐를 제공받는다고" 그림이 간결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핸드폰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Data의 정보를 제공" 함으로서 소비자는 이익일 보는 System 입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의(아래 유용한글 참고) 뼈대가되는 비즈니스 모델과 동일 합니다.

세컨서울(2nd SEOUL) 비즈니스 모델

마이데이터 사업 참고글

소상공인

소상인은 광고주가 되겠네요 소상공인이 세컨서울( 2nd SEOUL)에 광고를 집행 할까요? 저는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투자자(부동산 매도, 매수) 와 소비자(Data 제공만으로 수익을 버는 그룹)가 있기때문이지요

  • 사람이 모였다
  • 사람의 위치정보와 소비정보를 알 수 있다
  • 광고를 타겟팅 할 수 있고 세밀한 타게팅으로 소상공인의 수익은 올라 갈 수 있다
투자자

투자자는 프로젝트 초기에 참여를 하는 그룹으로 지금 하고있는 세컨서울(2nd SEOUL) 의 땅을 구매하는 그룹이 되겠습니다. 이미벌써 1단계로 보이는 투자자와 흥행성은 성공 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세컨서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땅을 추첨을 통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세컨서울 - 나만의 서울

NFT 기반 가상부동산 매매 플랫폼

www.2ndseoul.com

소상공인은 소비자가 제공한 위치 및 구매정보 등으로 광고를 타겠 및 서비스를 하며 투자자(부동산 소유)그룹은 이를 통한 광고 수입을 일정부부 나눠 갔게 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땅은 가치가 올라가게 되있는 시스템이며 땅을 사고 팔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겠습니다.(여타 가상부동산 대비하여 참신하며, 수익모델이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3. 세컨서울(2nd SEOUL) 개발자

세컨서울을 개발하는 개발자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눈에 띄는 이력으로 NBT 라는 회사가 눈에 띄지요?

세컨서울 개발자

NBT라는 회사는 "세계최초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로 다들 아시는 앱중 캐시워크가 그 중에 하나입니다.  일하는 방식중 눈여겨 볼 것으로 아이디어 및 계획한 안이 있으면 2틀안에 무조건 만든다는 룰이 있을정도로 실행력 또한 엄청난 회사입니다. 그런 NBT의 자회사라고 알려져있는 세컨서울(2nd SEOUL) 입니다.(펙트를 확인하기위해 알아봤으나 확인은 안됨) 

  • CEO: 세컨서울의 CEO는 NBT의 기술 총괄을 맞았던 곽근봉 CEO로 되어있어요 믿음이 갑니다 저분 유튜브에 종종 나오시는 분이에요 (아래 동영상 보시면 사기칠 사람으로는 안보이네요)
NBT 기술 총괄: 곽근봉

3. 마무리

가상 부동산 세컨서울 (2nd SEOUL) 믿음이 좀 가시는지요? 가상의 부동산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최소한 세컨서울의 경우는 말이죠 세컨서울의 CEO는 NBT의 기술총괄을 했던 분으로 유튜브로 보는 것 처럼 신뢰가 갑니다.

여타 외국의 가상부동산 플랫폼과는 비교과 안되는 신뢰성있는 플랫폼으로 생각이 되어 집니다. 수익화 모델을 또렸하게 재시를 하였고 참신하며 경쟁력또한 있습니다. 가상 부동산 플랫폼: 세컨서울(2nd SEOUL) 소름돋는 비즈니스 모델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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