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상부동산 최초 플랫폼 세컨서울이 1단계 서비스인 타일 오너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컨서울 2nd Seoul 타일오너 님들 사전에 이벤트 신청하신 분들은 타일 증정 받으러 오세요
1. 타일 오너에 대해서
아래 세컨서울 2nd Seoul 비즈니스 모델을 도식화한 그림을 보면 가상부동산에 첫 단추인 타일오너의 타일 거래 관련하여 사전에 토지를 신청한 오너님들께 증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세컨서울 홈페이지)
주의사항: 당첨된 타일 소유권을 2022년 1월8일 까지 받아가지 않으면 소유권이 사라진다고 하니 놓치지 마시고 꼭 받으세요
세컨서울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메타버스와 Metaverse + NFT(Non-Fungible-Token) + 마이데이터 + 소상공인= 세컨서울 입니다. 각각의 개념과 뜻은 아래 이전에 발행한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개인 소비자의 위치기반 정보와 소비 정보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은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되며 이때 광고비는 타일 오너에게 일부 공유가 되는 수익형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그 외 타일 오너는 각 타일에 NFT화를 시킨 새로운 콘텐츠를 개시 할 수 있을 것을 보입니다.
비즈니스 모델 상세 및 개념들 링크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상 부동산 플랫폼: 세컨서울(2nd SEOUL) 소름돋는 비즈니스 모델
- NFT (Non Fungible Token)이해하기: NFT 이해하는 우린 이미 상위 5%
- 마이 데이터 뜻: 2022년 트렌드를 주도 하는 IT 정보 기술
- 마이데이터 사업 2022년 트렌드가 될 것 입니다.
세컨서울 타일을 소유한 유저는 많은 세컨 시민들이 반문할수록 타일의 가치가 높아지게 되는데 타일에 가치를 높이기 위해 타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1) 미션 셋팅
- 해당 타일에서 일어나는 미션과 보상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 미션은 세컨시민들의 방문을 이끌기 위해 타양한 재미요소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2) 광고 수익 배당
- 세컨시민들이 해당 타일을 방문할 때 광고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 해당 타일 내에서 일어난 광고 수익은 타일 오너에게 일부 배당됩니다.
(3) NFT 전시 공간 (AR)
- 타일 오너는 자신이 만든 컨텐츠를 NFT로 만들어서 자신의 타일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혹은 Opensea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 NFT도 자신의 타일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세컨 시민들은 해당 타일 방문시 AR로 NFT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세컨 시민들은 세컨서울 앱을 통해서 해당 타일의 NFT 작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2. 마치며
오늘은 "세컨서울 2nd Seoul 타일 오너 님들 타일 증정 받으러 오세요" 라는 주제로 포스팅 했습니다. 세컨서울은 엔비티 자회사로 기획력과 실행력이 강한 기업입니다 . 21년말에 토지 구매 시스템이 나올까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어요 정말 공지한대로 일정을 지키는 모습이에요
가상부동산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며 곧 실현이 서비스이며 생활이 될 거에요 꼭 지금이라도 관심있게 눈여겨 보시면 좋겠어요~
계속적으로 관련하여 깊이있는 정보성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뷰에서 세컨서울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최신의 정보를 선별하여 공유하고 있어요 특히 세컨서울의 최신의 정보성 글을 직접 분석하여 보드를 발행중에 있으니 친구 추가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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