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Non-Fungible-Token)뜻과 개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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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Non-Fungible-Token)뜻과 개념 이해하기

by 이니유니 Family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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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별입니다. 오늘은 NFT 뜻과 개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타버스와 블록체인도 아직 모르겠는데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NFT가 핫합니다. 현실과 메타버스를 오가며 예술부터 유통, 금융, 게임까지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있는 NFT 뜻과 개념 이해하기 부터 해봅시다 

목차
1. #NFT 개념에 대해서
2. #NFT 활용 예
3. #NFT 마켓

1. #NFT 개념에 대해서

NFT는 대체불가능 토큰 (Non-Fungible-Token)이라는 뜻으로 '자산의 디지털화'를 의마합니다 .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관련 정보를 모두 블록체인에 저장하며, 최최 발행자를 언제든 확인 할 수있어 위·변조가 불가능 합니다.

대체불가능-토큰-발행-도식화-그림
NFT 개념도 출처:하나금융경영연구소

그래서 어떤 특정한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 기록한 디지털 파일인데요 그 자산에 대한 소유권 그리고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상에 기록하고 저장해서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만든 디지털 파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내 가상 지갑 안에 있는 내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고 운용할 수 있는 그런 가상의 자산이라고도 보실 수 있겠습니다.

#NFT화를 다 시킬 수 있는지?

누구는 그림을 잘그리고 누구는 음악을 잘하며, 혹은 이모티콘이나 책을 잘쓰는등 이런 모든게 NFT로 되는지 궁금증이 생길거에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NFT화를 시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소유권을 이전 하는 거죠 그래서 내가 토크너 하고 싶은 것, 내가 토큰화를 시켜도 그 저작권은 소유를 하게 되기때문에 보유를 하고 있는 저작원을 가지고 제가 로열티 시스템을 통해서 계속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가 된다고 합니다.

  • nft를 발행할 때 제가 로열티를 세팅을 해놓습니다.
  • 창작자로서 10%를 세팅을 해 놓으면 그걸 처음 팔고 그걸 구매한 사람이 2차 거래 시장에서 계속 되팔았을 때 판매될 때마다 그 재판매 금액에 있어서 10%를 제가 갖게 되는 거예요
#NFT의 장점

NFT를 통해서 굉장히 커뮤니티를 끈끈하게 결속시킬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 그걸 판매 소유권을 넘기고 하면서 어떤 일부를 소유하고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뭉쳐서 서로간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 그냥 디지털 아트를 한 번 파는 끝나는 게 아니라 뭔가 영속적으로 돈도 돈이지만 굉장히 이런 감성적인 그런 체인이 생긴다는게 굉장히 큰 이점인 것 같아요.
  • 그런 걸 팔 때 경험도 같이 선사하는 경우가 많이있다고 합니다. 특히 작가님들이나 글 쓰시는 분들 뮤지션들이 이 상품을 샀을 때는 원작자 창작자와 1대 1 비대면 미팅을 하게 해주는등
#개인의 시장을 스스로 열어갈 수 있는 가능성

그냥 다이렉트로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중간거래자 다 빼고 내가 가진 능력을 바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 다이렉트 시장에서 나는 누구고 나는 뭘 가지고 있고 나는 어떻게 성장해야 되지 제품 마켓에서 바로 확인 가능
  • 시장에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뭔가 중간 매체를 거치지 않고 내가 올렸을 때 바로바로 반응도 체크

2. #NFT 활용 예

NFT(Non-Fungible-Token)자산의 디지털화 입니다. 즉 모든 자산은 디지털화 시킬 수 있으므로 그 활용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대표적으로 내가 그림을 그렸다면 

  • 그림을 토큰화 시킨다: 내 컴퓨터에 있는 디지털 파일을 어떤 장소에다가 등록
  • 디지털 자산화 등록: 그걸 누군가가 거래를 하고 싶다면 그 플랫폼에서 그것들이 거래가 되는
  • 어떻게 보면 자산의 소유권과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상에 그 기록을 하게 되는 것이죠.

디지털 세상에 있는 창작품이나 자산들을 지금까지는 원본을 인증하기가 불가능 했기 때문에 유통이 될 수 없었습니다. NFT(Non-Fungible-Token)는 고유성과 희소성 그리고 소유권을 증명해 주기 때문에 개인이 됐던 개인이 됐던 그런 디지털 상품에 대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혁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FT로 구매한 그림으로 뭘 하는지? #NFT를 왜 사냐?

NFT를 이해하려면 직접 구매를 하고 토큰을 만들어 발행도 해봐야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NFT로 그림을 구매하면 그걸 가지고 구매자는 뭘 할까요? 원초적인 질문으로 NFT를 왜 사냐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저작권을 주는 건가? 나한테 어떤 이득이? NFT거래가 될 때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남아 있는 개념 입니다. 소유권만 넘기기 때문이지요

  • 예를 들어서 제가 어떤 그림을 샀다고 치면, 그거를 막 셔츠에 다 프린트를 해서 막 몇 백장을 팔고 싶고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한테는 저작권이 없기 때문에.
  • 제가 사실 할 수 있는 건 정말 집에 걸어놓고 감상을 하고 친구들한테 자랑을 하는 거죠 이런 만족감 으로 원본 파일을 가질 수도 있고요.
  • 실물 페인팅을 예를 들어서 nft화를 한 경우에 실물 페인팅이나 실물 작품도 구매자가 가질 수 있어요.
  • 그것도 계약 조건에 써 있죠 그래서 만약에 구매자가 나는 실물 작품까지 원한다. 했을 경우에는 실물 작품도 nft와 함께 갖게 되는 거고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걸 보내주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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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FT 마켓

현재 NFT를 활용한 마켓들을 소개 해드립니다. 제가 거기서 뭔가 창작자로서 활동을 당장은 못한다 할지라도 그걸 거래하는 사람이라도 되면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 입니다.

1. #오픈씨 (OpenSea):

  • 전 세계 가장 많은 이용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Opensea에는 전 세계 다양한 NFT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올라고오 있습니다.

2. #솔라나아트(Solanart)

  • 다양한 NFT가 제작되고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NFT 마켓 순위 2위 이며 솔라나 코인 기반으로 돌아가며, 거래 역시 솔라나 코인으르 진행 됩니다.

3. #레어러블 (Rarible)

  • 다양한 종류의 NFT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발행하고 거래한다는 점에서 오픈씨와 닮았다 다만 단점으로 NFT 발행에 비용이 들지 않는 오픈씨에 비해, 부담해야 할 트랜젝션 비용이 높아 성장세는 더디다

4. #크립토펑크스(Cryptopunks)

  • 크립토펑크만 사고파는 전용거래소입니다. 크립토펑크란 2017년에 발행된 1만 개의 '제너레이티브아트' NFT. 현재 최저가는 103ETH(약 4.4억원), 최고가는 4200ETH(179억원)에 이르며, 사고 팔리는 수는 많지는 않지만 한번 사고팔때 큰돈이 오고 가 가끔 큰 이슈가 된다

5. #수퍼레어(SuperRare)

  • 단일 에디션 디지털 아트만 사고파는 거래소 입니다. NFT시장에서 거래량 순위로는 5위권에 들며 수퍼레어의 작가가 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지원을 하고 내부 심사를 거치거나, 수퍼레어가 직접 초청을 해아 한다네요 한국 작가 미스터미상의 작훔의 경우 약 5억원에 거래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6.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

  • 작품의 멀티에디션 발행이 가능하고 신용카드 거래가 가능합니다.  5천일을 그린 대표적인 NFT 예술가가 비플인데, 그 비플의 작폼이 이곳에서 자주 거래되곤 했다고 합니다 이곳 역시 심사를 통해서 작가를 선정한다고 하네요

7. #파운데이션(Foundation)

  • 작가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되는 거래소로 기존 작가의 초정을 받아야 판매작가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대 4명까지 로얄티 분배를 가능케한 '스플릿'제도 덕분에 작가들과 협업이 잘이루어지는게 특징입니다.

8. #클립드롭스(Klipdrops)

  • 국내 가장 큰 디지털 아트거래소 입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그라운드X가 운영을 하며 직접 선별한 1명의 작가의 작품의 경매(단일 에디션)와 고정가판매(멀티에디션)를 하루하루 진행합니다. 첫 판매는 미스터미상의 작훔 미스터미상이 올린 작품 999개가 27분만에 완판이 되었다고 하네요

9. #메타파이(metapie)

  • 수퍼레어처럼 지원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만이 NFT를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디지털 아트, 윕툰, 스포츠, 음원등 다양한 NFT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NFT를 꼭 알아야하는지? 사용해야 하는지?

저는 어렸을때 돈을 어떻게 하면 절약하고 현금을 사용할지 간간히 배웠습니다 경제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많은 교육은 받지 못한 세대입니다. 현금 세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다가 성인이되서 카드를 쓰기 시작했는데 현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죠 시간이 흐르니 인터넷 상에서 네이버나 인스타 등에서 혹은 어떤 온라인 사이트에서 수익이 되는 것 까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개인쇼핑몰이나, 애드센스 수익등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차원 더 올라서 메타버스에서 NFT 토큰 경제에서 토큰을 만들고 쓰고, 사는 것을 배워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NFT는 문화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굉장히 가시적이고, 직접적이고, 눈데 딱 보이는 것이기에 

NFT (Non-Fungible-Token)뜻과 개념 이해하기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NFT는 연령에 상관없이 조그만 첫 번째 허들만 넘으시면 충분히 즐기고 이 안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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