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플랫폼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타버스 공간은 3.0으로 우리가 일하는 현실세계를 1.0으로 보고 인터넷 세상은 2.0입니다. 3.0은 단순하게 보면 3D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가상세계에서 과연 부동산이 성공 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국내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플랫폼 현황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의하면 국내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플랫폼으로는 약 6개정도가 확인이 되어집니다.
- 오픈메타시티(오픈메타시티 사이트)
- 캐시존랜드(캐시존 랜드 사이트)
- 더퓨처컴퍼니, 메타버스2(메타버스2 사이트)
- 식신, 트윈코리아(트윈코리아 사이트)
- 엔빈티 세컨서울(세컨서울 사이트)
- 메타렉스(메타렉스 사이트)
국내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플랫폼 특징
-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타일이나, 청약의 기회를 주거나 가상의 땅을 준다
- 정식오픈된 플랫폼에서 가상의 부동산을 청약 혹은 구매로 사고, 판다
너무 많아진 가상부동산 플랫폼 대응 어떻게?
제가 생각하는 최초는 세컨서울 정도되겠습니다. 세컨서울의 처음 비즈니스 모델을 보고 이거다라는 느낌으로 정식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지금은 잠정적으로 서비스를 중단을 한 상태이네요, 그사이에 너무나 많은 가상의 부동산 플랫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기업의 자금력을 확인하자
- 신뢰할 만한 기업인가?
가상부동산 플랫픔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서
지금은 1.0~2.0 세상에서 모든 경제나,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포화상태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 혹은 새로운 수익 파이브라인을 만들고자 3.0 상에 자리를 잡기위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3.0, 혹은 메타버스 세상에서 직업으로서 혹은 수익 창출을 하는 1세대가 되보자
- 5년뒤를 위해 지금은 불안정하지만 결국 살아남을 회사 하나는 있다
신뢰도와 완성도 그리고 자금력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이전에 누구나 IT전자기기를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결합한 상품을 한번쯤은 상상을 해봤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아무도 상품으로서의 가치있는 제품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는 와중에 애플에서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으로 세상에 알렸습니다.
누구나 상상을 할 수는 있으나 혁신은 신뢰와 완성도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메타버스로 상상하는 미래를 누구나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걸 개발하고 구현하는건 누구나 할 수 없겠지요 현재 기업에서 너도나도 일단 투자비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가상의 지도에 타일로 나누고 그게 가상의 부동산이라고 해서 사고 팔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극초기 시장에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개발하는데 있어서는 지금 당장에 기업의 경쟁력은 자금력과 신뢰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에 국내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회사들의 자금력과 신뢰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마치며
오늘은 국내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플랫폼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메타버스는 우리의 미래먹거리 사업인 만큼 지금은 의심가는 일들이 많고 다 장사꾼같은 느낌 혹은 믿지 못하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올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관심을 항상 갖고 있어야 겠습니다.
각각의 회사들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조금더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 가상부동산 혹은 메타버스 산업에서 1세대가 될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기회입니다. 저와 같이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요~
카카오뷰에서 세컨서울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친구 추가 부탁드립니다.(가상부동산이 너무 많이 나와 세컨서울 채널명을 바꿔야나 . ㅜ.ㅜ 개인적으로 세컨서울이 잘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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