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서울 2ndSeoul 오픈베타 2틀만에 종류를 해서 아쉬움이 크죠? 공식 업데이트 안내를 약속한 기간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업데이트 안내에 앞서 다시 한번 세컨서울 2ndSeoul 관련하여 살펴 보도록 하고 앞으로 타일오너로서 뭘 준비할지 고민 같이 해봅시다
1. 가상 부동산 그거 거품아냐?
세컨 서울 2nd Seoul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 부동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던 1인이나, 세컨서울의 경우 비즈니스 수익 모델이 분명히 있고 흥행성도 보장됐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비즈니스 수익 모델에 대해서
우선 세컨서울을 기획한 총칭하여 엔비티라고 하겠습니다. 엔비티라는 회사는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세계최초로 정확히 세계최초인지는 아닐 수 도 있겠으나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캐시슬라이드로 성공한 회사 입니다. 현재 누적회원 2700만면의 회원이 있다고 알려져있지요
스마트폰을 켰을때 잠금화면이 있고 그걸 슬라이드를 해야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그 행위를 하는 사이에 아이디어를 넣어서 성공을 한 최초의 회사입니다. 캐시워크 라는 앱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있으나, 시간이 지날 수 록 매출은 그리 좋지는 않은거 같아요
앞서가는 사람들은 뭔가 다른 인사이트가 있고 보는 시야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걸 사업화를 하여 성공을 하기까지는 또다른 뭔가가 있어야겠는데.. 그 시기에 캐시슬라이드와 캐시워크라는 앱으로 대한민국에서 성공을 하여 지금까지 온 회사입니다.
세컨서울 2nd Seoul 비즈니스 모델 상세는 이전에 발행한 글 참고 부탁 드립니다.
(2) 세컨 서울 2nd Seoul 타일 694만게의 가치에 대해서
서울을 694만게 타일로 분할을 하여 타일오너에게 오픈을 했습니다. 오픈배타시 타일 하나당 1만원이였습니다. 오픈초에 서버가 다운 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플랫폼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타일하나당 만원이였으니깐 694억정도 되네요 타일오너끼리 사고 팔기만해서 수수료를 5%만 잡아도 엔비티라는 회사의 발전 가능성은 수수료만 먹고도;; 엔비티 회사 주식은 언급은 하지 않을께요 그래도 궁금하니 주가정도는 보기만 해봐요~
1월4일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지금은 주춤하고 있네요 참고적으로 21년 12월30일이 오픈베타 종료를 공지한 날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세컨서울, 2ndSeoul, 엔비티 키워드로한 기사발행수 그래프입니다. 참고삼아 보셔요 21년 12월에 기사 발생수가 많다는걸 확인 할 수 있어요~
흠.. 왠지 1월말에 한번 더 오를거 같긴하네요;;
(3) 타일 가치에 대해서
이건 아무리 붙들고 설명을해도 이해가 안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게 메타버스와 NFT의 생태계 이며. 수익 모델입니다.
직접 경험하고 활동을 해보지 않으면 어떤말을 해도 못 믿을 그런 공상과학에만 있을 아니면 허황된 꿈을꾸는 사람 취급을 당하죠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다음 등 거의 모든 인터넷 서비스는 사용자 테이터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을 갖고 있으며 주 수입원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의 영업이익에 80~90프로 정도가 광고수익으로 벌어들이고 있어요
모든 인터넷 서비스는 광고주에 의한 광고 수입이 주 수입원으로 로그인한 사용자는 자발적으로 자기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로 소비자를 아주 세밀하게 타겟팅 할 수 있어
광고주 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일 수록 일류 기업이 되는 길일 겁니다. 그게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쟁력이며 즉 소비자를 얼마나 세밀하게 타게팅 가능하느냐에 따라서 사업이 번창하느냐 쇠퇴하는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이겠네요
세컨서울 이라는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소상공인과 세컨시민과의 소비 형태
누가? 내 타일에 광고를 낼까요? 질문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광고를 발행하는 광고주 입장으로 보면 사람이 많고 거기에 내가 원하는 사람을 타겟팅 가능한 정보가 있으면 광고를 내게 되지 않을까요? 광고는 무조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세컨시민이 영수증 리뷰와 체크인을 할까요?
세컨서울 3가지 요소중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 결국 세컨시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비를 하는 소비자 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 세컨시민이 특정 타일에서 체크인을 하고 영수증 리뷰를 할까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으나, 쿠폰 및 체크인 등 할인을 해주는 그런 형태의 비즈니스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직접 경험을 해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게 세컨서울이에요
2. 마치며
세컨서울 2ndSeoul 오픈베타인지는 몰랐으나, 여튼 오픈 베타 출시 2틀만에 서비스가 종료되어 지금쯤 흥미를 조금은 잃었을거에요 하지만 공식 업데이트 안내가 2주 남은 이시점에 다시한번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겠지요? 꼭 초기에 좋은 타일 선점을 통해 남들보다는 경쟁우위에 있으면 좋겠어요
생각해봅시다. 어떤 타일이 경쟁우위에 있을까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서 정식 오픈시 싸게 좋은 타일 같이 얻어 보자고요
세컨서울 카카오뷰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요 계속적으로 세컨서울 관련하여 깊이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관심도 100%이며, 미리준비 할 수 있도록 분석하여 글 올려드릴께요 친구 추가 부탁 드립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셔요~
"세컨서울 2ndSeoul 공식 업데이트 안내: 미리알고 준비하는 우리는 이미 사위 0.1%"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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