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컨서울 타일 오너님 들께, 타일오너 증정과 동시에 홈페이지가 닫혀 아쉽게도 홈페이지에 있던 비즈니스모델 및 일정은 지금은 확인이 안됩니다. 그래서 주요하게 봐야할 내용들 일부 각색하여 정리 및 세컨서울 정식 서비스 오픈까지 어떤 걸 준비 할지 분석 해보겠습니다.~
목차
첫번째 내용: 정식 서비스 오픈까지 어떤걸 준비 할까요?
1. 세컨서울 2nd Seoul 정식 서비스 오픈: 타일오너 사전 준비
(1) 타일오너의 경쟁력은
(2) 타일 오너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요?
2. 마치며: 세컨서울 타일오너 사전준비
3. 추천글
두번째 내용으로 우선 홈페이지가 닫혀서 보지 못 하는 세컨서울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 입니다.
(접어둘께요 필요시 확인 해보셔요)
1. 세컨서울 2nd Seoul 프로젝트: 서울을 새로 쓰다
2. 세컨서울 2nd Seoul 제품 로드맵
첫번째 내용: 정식 서비스 오픈까지 어떤걸 준비 할까요?
1. 세컨서울 2nd Seoul 정식 서비스 오픈: 타일오너 사전 준비
세컨서울에는 3개 영역의 그룹이 존재 합니다 "타일오너", "세컨시민", 소상공인 각각의 활동 내용이 다르지만 보상 내용중에 광고수익 분배가 있네요 그 중에 주 수익원은 광고수익 분배로 3개 그룹이 함께 노력을 해야 광고 수익이 높아지는 구조 입니다.
플레이어별 활동/보상 |
활동 | 보상 |
타일오너 | - 타일내 체크인 활성화' - 타일 매매 - NFT 작품 전시 |
- 광고수익 분배 - 시세차익 - NFT 거래 수수료 |
세컨 시민 | - 활발한 체크인 | - 광고 수익 분배 |
소상공인 | - 소비자 유치 활동 - 소상공인 인증 |
- 광고 수익 분배 - 타일 거래 수수료 분배 |
(1) 타일오너의 경쟁력은
그렇다면 우리는 타일 오너로서 어떠한 경쟁력을 갖춰야 광고 수익을 많이분배 받을 수 있을까요
타일오너가 할 수 있는 권한부터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 미션세팅: 해당 타일에서 일어나는 미션과 보상을 세팅할 수 있으며, 미션은 세컨시민들의 방문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재미요소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광고 수익 배당: 세컨시민들이 해당 타일을 방문할 때 광고가 노출될 수 있으며, 해당 타일 내에서 일어난 광고 수익은 타일 오너에게 일부 배당 됩니다.
- NFT 전시 공간 (AR): 타일 오너는 자신이 만든 컨텐츠를 NFT로 만들어서 자신의 타일에 업로드 가능, 혹은 Opensea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 NFT도 자신의 타일에 업로드 가능
타일오너의 경쟁력 첫번째: 보유한 타일에 유입이 많은 소상공인 및 세컨시민의 유동이 많아야 한다
세컨시민 보상은 크게 걷기보상, 체크인 보상, 영수증 리뷰 보상이 있습니 특정 타일에서의 체크인 보상과, 영수증을 찍어서 올리면 보상을 받게 되며 해당하는 타일 지도에 노출이 된다고 되있습니다.
- 특정 타일의 체크인과 영수증 리뷰로 세컨시민의 성별, 나이, 소비의 데이터를 확인 가능하겠네요? 그걸 보고 소상공인은 세밀한 타케팅이 가능 하며 원하는 타일에 광고도 올릴 수 있습니다.
- 예를들어 타일에 스타벅스 와 성형수술 혹은 치과가 많이 몰려있다면 좋겠네요
타일오너의 경쟁력 두번째: 광고의 클릭당 단가 및 광고 클릭률이 높은 지역을 보유
- 보유한 타일에서 많은 세컨시민과 소상공인이 있어도 광고 단가가 낮고 광고 클릭율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어요
- 광고 단가가 높은 대표적으로 성형수술, 치과 등이있습니다.
타일오너의 경쟁력 세번째: 타일에 전시할 NFT 작품의 영향력
타일오너는 타일에 NFT 작품을 전시 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가능하다고 가정해에 가치가 높은 NFT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른 타일 오너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 NFT 작품관련하여 꼭 경험해보시기 보세요 직접 경험을 해봐야 남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요 아래 상세글
- NFT (Non Fungible Token)이해하기: NFT 이해하는 우린 이미 상위 5%
(2) 타일 오너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요?
정식 서비스까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미리 준비해두면 좋겠죠 1년이 걸릴 수 도 있겠으나..준비해서 나쁠거 하나 없어요
- 위에 언급한 내용들 개념을 이해하고 장소를 조금씩은 분석 해두기, 오픈하면 생각할 시간 없어요 다다닥 구매 해야겠어요~선점!!
- 그리고 투자할 돈, 타일오너가 보유 할 수 있는 타일이 1000개 라고 하니 타일 쇼핑에 필요한 자금은 필요 하겠어요 알짜 위치 1000개 플렉스 (*사실 평야가 아니고서야..결국 초반에 1000개를 구매할 투자력 입니다. 고민하면 안되겠어요) *오픈베타때는 빈타일 하나당 만원이였습니다.
2. 마치며: 세컨서울 타일오너 사전준비
세컨서울 미래의 타일오너님들 어떤 타일이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고 준비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세컨서울에 메인비즈니스 수익모델은 결국 광고 이기때문에 광고주는 어떤 타일에 광고를 낼까? 그리고 광고 단가는? 좀더 장기 적으로는 NFT작품 으로 나만의 아이덴티가 있으면 좋겠네요
카카오뷰 케컨서울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요 한국 최초 가상부동산 세컨서울을 분석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채널입니다. 함께 부자가 됩시다. (코인은 놓쳣지만 가상부동산은 놓치지 말자고요)
3. 추천글
- 2022년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 기업 현황: 기업의 가치를 미리 예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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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내용으로 우선 홈페이지가 닫혀서 보지 못 하는 세컨서울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 입니다. (접어둘께요 필요시 확인 해보셔요)
1. 세컨서울 2nd Seoul 프로젝트: 서울을 새로 쓰다
서울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을 해온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런 빠른 발전에 대한 혜택은 소수의 건물주와 토지주에게만 돌아갔습니다. 실제로 서울의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들은 서울의 심각한 거주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열시히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온 소상공인 들도 높아진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점점 설자리를 읽어 가고 있습니다.
세컨서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실제로 서울의 가치에 기여한 시람들이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입니다.
(1). 실제 서울과 연결된 메타버스 프랫폼
세컨 서울은 메타버스 플랫폼 입니다. 하지만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처럼 단순히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메타버스가 아닙니다. 실제 서울 그리고 나아가서는 실제 한국과 연결되어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서울 시민들의 실제 활동들이 세컨서울에 반영되고, 세컨서울 유저들의 활동들이 실제 서울 지역에 반영 됩니다. 메타버스와 실제 지역이 연결되어 서로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2).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플랫폼
세컨서울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플랫폼입니다. 세컨서울에서는 세가지 유형의 유저가 있습니다.
세 유형의 유저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가치를 만들어 나갑니다.
타일오너
세컨서울 타일을 소유한 유저입니다. 많은 세컨 시민들이 방문할수록 타일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타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미션세팅
- 해당 타일에서 일어나는 미션과 보상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 미션은 세컨시민들의 방문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재미요소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광고 수익 배당
- 세컨시민들이 해당 타일을 방문할 때 광고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 해당 타일 내에서 일어난 광고 수익은 타일 오너에게 일부 배당 됩니다.
NFT 전시 공간 (AR)
- 타일 오너는 자신이 만든 컨텐츠를 NFT로 만들어서 자신의 타일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혹은 Opensea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 NFT도 자신의 타일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세컨 시민들은 해당 타일 방문 시 AR로 NFT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세컨 시민들은 세컨서울 앱을 통해서 해당 타일의 NFT 작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세컨 시민
세컨서울 서비스를 사용하며 서울을 방문하는 유저 입니다. 특정 타일을 방문할 때마다 세컨서울 화폐를 혜택으로 받을 수 있고, 세컨서울 소상공인들이 제공하는 할인 혜택 및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컨 서울 화폐로 세컨서울 타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보상
- 소비자가 특정 타일을 방문할 때마다 세컨서울 화폐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 특정 지역을 방문하고 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지역광고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광고 수익은 그 지역의 타일 오너와 세컨시민에게 나누어 주어집니다.
걷기 보상
- 세컨 시민들이 걸을 때마다 걸음 수에 비례해서 보상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 서울에서 걷지 않더라도 보상은 받을 수 있습니다.
영수증 리뷰 보상
- 세컨시민이 소비를 하고 영수증을 찍어서 올릴 때마다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리뷰는 서컨서울 지도에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해당 타일에서 수익활동을 하는 소상공인 입니다. 세컨서울에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해서 타일에 방문하는 세컨시민의 숫자를 높일 수 있습니다. 타일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나눠가지게 됩니다.
소상공인 인증 시스템
- 주소와 사업자등록번호를 통해서 타일 내 소상공인임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 인증후에는 세컨서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익분배 시스템
- 타일 오너들의 타일 거래 시, 거래 수수료의 일부가 소상공인에게 지급될 수 있습니다.
- 해당 타일 내에서의 광고 수익 일부가 배당될 수 있습니다.
쿠폰 및 할인 시스템
- 가게의 쿠폰 및 할인 혜택을 타일에 노출하면 세컨시민들의 실제 방문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 세컨 시민의 방문 이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광고 시스템
- 타일을 선택해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지역의 미션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 성별, 연령 등으로 특정 유저들에게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세컨서울 안에서 각 플레이어들은 아래와 같은 활동을 통해 보상받게 됩니다.
플레이어별 활동/보상 |
활동 | 보상 |
타일오너 | - 타일내 체크인 활성화' - 타일 매매 - NFT 작품 전시 |
- 광고수익 분배 - 시세차익 - NFT 거래 수수료 |
세컨 시민 | - 활발한 체크인 | - 광고 수익 분배 |
소상공인 | - 소비자 유치 활동 - 소상공인 인증 |
- 광고 수익 분배 - 타일 거래 수수료 분배 |
세컨서울 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적 요소는 광고 수익입니다. 더 많은 광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투자자, 소비자, 소강공인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실제 그 지역을 살리기위한 노력과 동일하며 그러한 노력들로 인해 더 큰 수읶을 얻을 수 있고, 타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세컨서울 2nd Seoul 제품 로드맵
(1) 타일 오너를 위한 매매플랫폼 (2021년 12월) ※ 배타서비스로 종료 됨
- 타일 매매 가능 투자자 보호장치 (본인인증, 계좌인증, 소유개수 제한)
(2) 세컨 시민을 위한 세컨서울 앱 (2022년 상반기)
- 체크인 및 리워드 기능 / 걷기를 통한 리워드
- 타일 리뷰 기능 / 타 리워드 서비스와 연동
- ISMS 인증 (법이 정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기관이 충분한 보안요건을 충족하는지를 심사하는 제도)
(3) 세컨서울 NFT-AR 연계 시스템 (2022년 한반기)
- NFT 업로드 기능
- 세커서울앱 AR 기능
(4) 소상공인 광고 시스템 (2022년 하반기)
- 타일 지정 광고 등록 시스템
- 특정 세컨 시민 타겟팅 시스템
(5) 세컨서울 NFT 매매 시스템
- OpenSea 등 기존 NFT 매매 시스템과 연계
-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체 NFT 매매 시스템 구축
이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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