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21일은 암 예방의 날 입니다. 암 예방 방법 Top10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암 예방 방법 Top10
- 담배·간접흡연 피하기: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 채소·과일 골고루 식사: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 짜지 않게 타지 않게 먹기
- 한 잔 술도 피하기: 암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두잔 소량 음주도 피하기
- 주 5회, 30분 이상 운동: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 건강체중 유지: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 B형 간염·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 안전한 성생활: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 작업장 안전수칙 지키기: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 암 검진 받기: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1) 암 예방 방법 금연
- 담배·간접흡연 피하기: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특히 폐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흡연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폐암의 발병은 흡연량과 기간에 정비례하기 때문에 담배를 많이, 오래 피우고, 일찍 시작한 사람일수록 폐암 발생 위험이 더 크다
2) 암 예방 방법 균형잡힌 식사
나는 잘 먹는데 왜 건강이 좋지 않을까? 중요한건 균형 잡힌 식단으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한끼의 식사에서는 주식, 반차1, 반찬2, 기타(국류, 음료, 과일) 음익을 긱본으로 한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 반찬1은 단백질원(고기, 생선, 콩류, 달걀)
- 반찬2는 채소류를 먹는 것(채소는 아무리 먹어도 부담이 없고 몸에 짛지만 적어도 끼니마다 100g은 섭취)
- 국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게 좋다
암을 예방하기 위한 14가지 생활 수칙 (암협회 제정)
- 편식하지말고 다양한 식단과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
- 녹황색 채소와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
- 우유와 된장국은 매일 먹는다
- 비타민 A,C,E를 적당량 섭취한다
- 이상적 체중을 위한 과식 하지 않기
-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피하기
-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 술은 과음하지 말고 매일 마시지 않는다
- 반드시 금연
- 태양관선, 특히 자외선 과다노출을 피한다
- 땀이 날정도로 적당한 운동 주기적으로 하되 과로는 피하기
- 스트레스 피하고 기쁜마음으로 생활
- 매일 목욕이나 샤워 하기
3). 암 예방 방법 한 잔 술도 피하자
알콜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 1곤에 포함되있는 만큼 술이 암에 얼마나 안좋은지 다들 알고 있습니다. WHO-IARC에 보면 유럽 8개국의 정보를 토대로
- 알코올이 암과 연관되는 퍼센트는 남자는 10%, 여자는 3% 였으며, 알코올이 미치는 영향 정도가 다른데, 상부 호기 소화기관(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은 최고 44%, 간은 최고 33%, 대장은 최고 17% 유방암은 5% 확률 입니다.
- 무알코올 맥주: 술 약한 분들이나 술자리, 운동하고 나서 샤워 후 알코올 없이 건강하게 목을 축이고 싶을 때는 무알코올 맥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암 예방 방법 건강한 체중 유지 하기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라는 건 상식이지만, 그 유산소 운동을 하는 시간이 없고 귀찮게··. 이것은 살을 빼고 싶은 분의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유산소 운동을 하는 방법 즐겁게 살을 빼는 방법 헬시 플레저"
2. 주요 암 검진과 검사 방법
주요 암 검진과 검사 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암 치료비 국가 지원사업을 미리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 위암: 만 40세 이상, 2년마다(가족력 있으면 30세나 35세부터). 검사 방 법은 위장조영술, 위내시경.
- 대장암: 만 50세 이상, 1년마다(가족력 있으면 40세부터). 검사 방법은 분 변잠혈반응검사, 대장내시경.
-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검사 방법은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검사방법은 세포 검사.
- 간암: 만 40세 이상, 1년 2회(B형·C형 간염 있으면 6개월마다). 검사방법 은 간초음파, 알파태아단백(AFP) 검사.
- 폐암: 만 54세 이상 고위험군, 2년마다. 검사 방법은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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