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이터 사업 21세기 원유 "My Data"로 사업을 시작한 시작하는 국내 기업은 어디가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21년은 마이 데이터 사업의 원년의 해입니다. 22년이 오기전에 마이 데이터 사업자를 미리 알고 분석하면 남들보다는 데이터 사업을 보는 통찰력이 생기게 될 것 입니다.
마이 데이터란?
마이 데이터는 개인의 Data를 활용하여 기업이 개인을 위해 개인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개인의 생활 편익을 증대시키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개인이 인터넷 검색 및 카드 사용, 금융 활동등을 하면서 생성된 개인Data는 기업의 소유물 이였으나, 개인이 생성한 Data이기에 개인에게 주권이 있다고 보는 관점 입니다. (상세 정보는 이전글 참고 부탁 드립니다.)
마이 데이터 사업자 현황
마이 데이터 사업자: 금융권
- 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IBK 기업은행, DGB대구 은행
- 보험: 교보생명, KB손해보험
- 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 NG투자증권
- 여신전문금융: 국민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현대캐피탈, KB 캐피탈
- 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 상호금융: 농협중앙회
- CB사: 나이스평가정보, KCB
마이 데이터 사업자: IT 업계 (IT 업계 유일한 마이 데이터 사업자)
마이 데이터 사업자: 핀테크 업계
토스,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 PAYCO, 카카오페이, 등 총 21게 업체
마이 데이터 눈여겨봐야 할 사업자
마이 데이터 사업자 중 주요하게 봐야할 분야 및 기업으로는 핀테크 21게 업체와 눈이 띄는 IT 업계 유일한 마이 데이터 사업자로 등재 되어있는 "LG CNS" 기업이 있습니다. LG CNS는 IT 업계 최초로 마이 데이터 사업자로서 개인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LG CNS가 마이 데이터 사업자로서 강점은 LG 그룹의 참여로 시너지 효과가 무한에 가깝다 (기타, 금융권 및 핀테크 기업이 하지 못하는 그룹사의 지원 및 협업 가능)
- LG CNS 마이데이터 사업 상세 (블로그 링크)
마이 데이터 사업자 현황: 21세기 원유 "My Data" 사업자 이건 꼭 읽어 보자 라는 주제로 살펴 보았습니다. 마이 데이터 사업자는 앞으로 2022년 데이터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기업임이 분명하기에 지금부터라도 알아가는게 중요하겠습니다. 투자 전략을 세울때도 유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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